남이섬
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내륙의 섬입니다. 1960~90년대에는 최인호의 <겨울 나그네> 촬영지 및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알려져 행락객들의 <유원지>로 인식되어 왔으나, 2001년 KBS 드라마 <겨울연가>의 성공으로 대만, 일본, 중국,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<문화관광지>로 탈바꿈하였고, 최근에는 북미, 유럽, 중동에서의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 하는 청정 환경의 <국제적 관광휴양의 성지>로 각광받고 있습니다.